말레이시아 시신운송

상황

국내에 체류하며 일하시던 말레이시아 국적의 고인이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가족은 부인이 한국에 계셨고, 부인의 지인이 전적으로 도와주고 계셨습니다. 지인이 저희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의뢰 내용

한국에서 고인을 이슬람식으로 샤워하고 기도한 후, 본국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송해 가족과 친지의 품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진행 과정

01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고, 영문 번역과 공증을 진행했습니다.

02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과 협의하여 영사 확인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03  국제 기준에 맞춰 방부처리를 하고, 규격관에 정중히 안치했습니다.

04  항공사 화물 예약과 통관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05  현지 공항 도착 후 가족분들께 인계되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어려웠던 점과 해결

종교가 이슬람이어서 이슬람 사원에 유가족이 기도 신청을 하셨습니다. 진행사항은 유가족께 매일 전달해 불안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렸습니다.

소요 기간

서류 준비 및 번역 1일, 대사관 확인 2일, 방부처리·운송 준비 1일 — 총 약 4일이 소요되었습니다.

맺음말

먼 길이었지만 고인을 가족의 곁으로 무사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 유가족께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일입니다.

본 사례는 유가족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제외하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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