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국내에 출장와서 체류하며 일하시던 태국 국적의 고인이 지병으로 호텔에서 사망하셨습니다. 가족은 모두 태국 현지에 계셨고, 한국에는 함께 일하던 동료 외에 연고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유가족의 상황
유가족은 한국에 오실 형편이 되지 않았고, 보험사를 통해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의뢰 내용
고인을 본국 방콕으로 송환하여 가족의 품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진행 과정
01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고, 영문 번역과 공증을 진행했습니다.
02 경찰조사후 서류를 받고, 주한 태국 대사관과 협의하여 영사 확인 절차를 밟았습니다.
03 국제 기준에 맞춰 방부처리를 하고, 규격 관에 정중히 안치했습니다.
04 항공사 화물 예약과 통관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05 현지 공항 도착 후 가족분들께 인계되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어려웠던 점과 해결
유가족위임장이 예상보다 시일이 걸렸습니다. 저희가 필요한 서류를 미리 정리해 한 번에 제출한 덕분에 재방문 없이 절차를 마칠 수 있었고, 유가족께는 매일 진행 상황을 전달해 불안을 덜어드렸습니다.
소요 기간
경찰조사 2일, 서류 준비 및 번역 1일, 대사관 확인 2일, 방부처리·운송 준비 2일 — 총 약 7일이 소요되었습니다.
맺음말
유가족은 고인이 즐겨입었던 회사 유니폼을 고인에게 입혀서 보내주기를 원했습니다. 고인을 가족의 곁으로 무사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 유가족께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일입니다.
본 사례는 유가족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제외하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