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중이던 미국인 시신이송 진행사례

상황

미국에 거주하시던 분이 베트남으로 가시는 도중에 사망하셨습니다. 가족은 베트남에 먼 친척들만 계셨고, 여행을 함께 가시던 일행 외에는 연고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유가족의 상황

유가족은 친척뿐이라 한국에 오실 형편이 되지 않아 전화와 메시지로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여행자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함께 여행 중이던 일행이 보험사에 신고를 하고,  저희에게도 연락을 주셨습니다.

의뢰 내용

고인을 베트남으로  송환하여 친지들의 품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진행 과정

01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고, 영문 번역과 공증을 진행했습니다.

02  주한 미국 대사관과 협의하여 영사 확인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03  국제 기준에 맞춰 방부처리를 하고, 규격관에 정중히 안치했습니다.

04  항공사 화물 예약과 통관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05  현지 공항 도착 후 친지분들께 인계되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어려웠던 점과 해결

함께 여행 중이던 일행이 미국 대사관에 인터넷으로 사망 신고를 미리 했기 때문에 대사관 영사 확인이 예상보다 일찍 나왔습니다. 보험사도 서류를 미리 한 번에 제출해 주신 덕분에 신고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약 4일이 소요되었습니다.

맺음말

비록 여행 중이었지만, 고인이 친지들의 곁으로 가실 수 있도록 무사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 고인이라도 비록 먼 친척들이지만 마지막 인사를 나누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일입니다.

본 사례는 유가족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제외하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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